사전적 의미가 아닌 실제 정치의 내면을 알게되면
정치인들의 언행이 그들의 주장처럼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오늘날의 국민들은 순수?했던 예전의 국민들처럼 그들이 하는 말을 100% 믿으려하지 않고
소수이지만 언론과 국민은 그들의 속내를 꾀뚫어보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한장의 카툰을 보고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다는 확신과
다 알고 있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왜?
일부 국민들은 진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왜?
일부 위정자들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려고 하는가...
대한민국의 대의란 없는 것인가?
구국이란 대의로 목숨까지 내걸었던 영웅들이 있었다.
상식을 바로잡고 번영이란 대의로 하나가 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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