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일보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에 상식이라는 기준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고 다수결의 원칙으로 이견을 해결합니다.
국민 다수의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과 대부분의 의사들조차 생각이 이러한데
그 다수의 생각이 관철되지 않는 오늘의 이 나라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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