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장관들 보다 재야의 논객이 더 영향력이 있어보이는 오늘날이네요.
우수 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유능한 인재가 재야로 내몰리고
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끝이 없고
최고의 자리엔 최고가 있어야 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노력하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코리안 드림이 실현되는 내일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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