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잊지말고...


불과 몇년 전 일입니다.


정치인의 세 치 혀에 놀아나는 무지한 국민이 되지 맙시다.


그들의 언행을 잊지말고 책임을 지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