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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박수 칠 때 떠나지 못하더라도 손가락질 받고 떠나진 말아야죠


옆집 아저씨도 어제 오늘 말이 다릅니다.

대통령도 사람이기에 말이 다를 수도 있죠.

하지만 옆집 아저씨는 혼자 그렇게 바보짓하면 그만입니다만

대통령의 나라와 국민에게 책임질 수 있는 언행을 해야 합니다.

이미 범인(犯人) 이나

역사에 범인(凡人)이 아닌 비범인(非凡人)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대통령의 마지막 얼굴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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